따비에 5주년 축하 공연 (수정)

공연멘트와 레파토리
(등장)
안녕하세요, 저희는 하자작업장학교의 공연음악팀 입니다. 작업장학교는 오래전부터 마웅저 선생님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5년 전 따비에의 발족식에서도 선배 죽돌들이 축하의 노래를 불렀었는데 따비에가 5년을 맞이한 자리에서도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오늘도 따비에의 지금까지의 여정과 앞으로의 여정을 축하하고 축복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작업장학교는 매년 버마와 메솟지역의 난민캠프로 현장학습을 가는데 그곳의 학생들과 만나 얘기 나누고 여러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한 작업물 중에 하나가 마틴마베라는 노래입니다. 몇 해 전 메솟의 CDC학교 학생들과 LMTC학생들과 같이 만든 노래이고, 버마어, 카렌어, 영어, 한국어 네 가지 언어로 만들었는데 오늘은 버마어와 한국어로 부를 겁니다. 가사를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마틴마베)
올해 따비에가 5주년을 맞이하는 것 말고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있는데요. 마웅저 선생님과 카이몬 선생님의 결혼소식을 듣고 정말 깜짝 놀랬어요. 축하드립니다. 두 분의 부부 맺음을 축하드리고 싶어서 저희가 짧은 축가를 준비했습니다. 짧은 동요이니 같이 불러보면 어떨까해요.
포지오오는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인데요. 두 분도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포지오오) SING ALONG WITH PEOPLE
마지막 곡은 ‘트리스테자’라는 브라질 노래입니다. 이 곡은 저희가 교가처럼 자주 부르는 곡인데 내 안의 슬픔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다시 노래를 부르자 라는 내용이 담긴 곡입니다. 앞으로의 따비에도 슬픔과 고난을 겪을 때, 노래를 부르는 평화의 마음으로 시련을 이겨내고 따비에와 함께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내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비에의 5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5년을 축복합니다.
 
(트리스테자) 모두 다 같이?
 
(다른 매체 팀 모두 등장)
마지막 곡은 ‘set them free’라는 제목의 곡입니다. 이 곡은 11월달에 world movement for democracy 행사에서 불렀어요. 손바닥에 버마에 구속되어 있는 정치범들의 이름을 적고 흔드는 퍼포먼스를 했었는데요. 오늘도 버마에 아직 석방되지 못한 정치범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불러 볼까 합니다.
(SET THEM FREE)
-포지오오는 스크린에 가사를 띄어놓고 함께 부른다.
-SET THEM FREE 모두 다 함께 부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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